아산(온양) 다녀오던 길에 담은 논과 버스정류장입니다.
가뭄으로 잡초만 우거진 논들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제가 담은 논은 모내기를 마쳤네요.
텅 빈 정류장, 왠지 쓸쓸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