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등학교 앞 작은 공원 비둘기도 애도를 표합니다..
저쪽에는 하얀 저고리 입으신 할머니도 나오셨습니다..
화랑 유원지 분향소도 좋지만, 학생들이 다니던 예쁜 학교 방문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140429 : 단원고등학교를 찾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