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백 출사간에 미처 포트폴리오에는 포함시키지 못했던 습작들 몇컷 올려봅니다.
아직도 태백 생각을 하면 마음이 오묘합니다.
(따로 사진 순서는 염두해 두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