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되는 것이 싫을 때가 있다.
누군가에 의해서 해석된다는 것은 나의 속내를 다 뒤집어 보이는 일 같아서 싫을 때가 있다.누구도 나를 다 읽을 수 없다.
나도 나를 다 읽지 못하는데....그러나 문제는 그들은 나를 다 읽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