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하의 사진집 <멸치의 꿈>을 보고 소재의 독특성과 말라버린 멸치에 대한 명상이 탁월함에 놀랐다.
사진의 소재는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점심시간 멸치반찬이 나왔다. 멸치의 꿈을 생각하며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