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많이 바쁘고 많이 피곤했습니다.
어제는 정말 숨이 찰 정도로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랑 간밤에 푹 잤더니 이제 좀 살 것 같아 사진 올립니다.
날이 흐립니다.
추석을 앞두고 다들 바쁘시지요?
그래도 마음만은 시원~~~한 하루되셔요~~~~^^
(사진속의 아이가 꼭 쉬하는 장면이 연상이 되어서 시원하겠다 생각했는데, 다른분 눈에는 어떻게 보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