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뜰녁이나 해질녁이면 카메라를 메고 들판으로 나가는 일이 올해도 이어졌으면 합니다.
아름답고 고운 일출일몰도 있지만 더러는 소박하고 희미한 일출일몰도 있을것입니다.
명소를 찾아가면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도 볼수 있겠지만 우리주변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일출이나 일몰도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렇게 작정하고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매일은 못 올려도 자주 올릴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