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1226) 오후 강화도 솔로출사후~ 5시경 못 돼 외포리에서 동막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그 유명한 장화리까지는 못 가고 후포항 산넘어 가니 몇몇 진사들이 석양에 감동하고 있었다.
정말 힐링 하라구~ 이런 멋진 노을과 석양을 만나다니~~
오메가 나옵니다..
지난번 송 영관 형님이 추천하셨던 곳 근방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