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어떤 사진들을 담았을까?
천천히 다시 보고 있습니다.
정말 왜 저렇게 밖에 못담았을까? 싶은 사진들이 많네요.
지금의 사진도 후에 보면 그런 느낌이 들텐데.....
그리보면 지금의 사진들도 참으로 부끄러워 집니다.
사진이 좋아 열심히 돌아다니던 겨울날 찍었던 사진입니다.
@ 별을 낚다
@ 그 해 함박눈이 내리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