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교동.
과거속 현재가 숨쉬는 곳.
그러한 매력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이겠죠.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오후. 저에게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먼저 회장님이 숨가프게 바로 올려주셨네요.
바통을 이어받아 올립니다.
사진은 열장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