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때인 만큼 꽃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저도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찾은 산에서 만난 친구
올려봅니다.
바로 아래가 낭떠러지
그리고 그 아래에 동강이 유유히 흐르는 곳입니다.
다 담기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