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성탄절(12월 25일) 가락수산시장의 모습입니다.
세상엔 아주 특별한 날도 그냥 일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특별한 날, 마음 아픈 분들도 있습니다.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겨레 가족 모두와 포토워크숍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제가 속한 5기, 2기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