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사진을 찍는 이유
사진이 있는 수필 #33 자연상태의 새를 관찰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행위를 탐조라고 부른다. 18세기 유럽에서 시작되었고 ‘버드 워칭’이란...
인간과 자연의 반짝 반짝 조우
미국 스미스소니언사진전 해외 첫 나들이 경이로운 자연, 일상에서 발견한 순간들 벽, 바닥, 통로 공간에 사진 주렁주렁 배치 ‘스미스소니언사진전...
살아서 이미 천사, 하늘에서도 영화배우
20세기 최고의 아이콘, 오드리 헵번 연대기 전시 영화 속에서도, 영화 바깥에서도 아름다웠던 인생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아...
동대문에 브레송, 해운대에 8인의 다큐사진가
연말연시 곳곳서 사진의 향연 ‘사진의 교과서’ 브레송은 DDP에서 이스탄불 찍은 귈레르는 한미에서 여덟가지 다큐 스타일 비교는 고은에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