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협성재단에 당부한다 [2]
최민식 선생 아들이 보내온 유가족 입장 운영위원, 심사위원 투명한 구성 등 당부 최민식선생의 둘째 아들인 최유진(60)씨가 ‘최민식 사...
<최민식 사진상 논란> 주최쪽 의견에 대한 재반론 [2]
협성문화재단과 정주하교수 이름으로 보내온 '주최쪽 입장'에 대해 눈빛출판사 이규상 대표가 재반론을 보내왔다. 가감없이 옮긴다. 역시 예의만 갖춘...
최민식 선생 별세 [8]
다른 사진가들처럼 최민식도 처음엔 미술학도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도쿄의 한 서점에서 '인간가족'을 발견하고 그길로 사진가의 뜻을 품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