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숨막히는 막장, 그곳에 아버지가 있었다
박병문 개인전 ‘아버지는 광부였다’ 이끌리듯 숙명처럼 돌아왔다, 카메라를 들고 찬란했던 과거의 잔흔엔 흑백 상처 고스란히 박병문의 사진전 ...
15년 동안 캔 삶의 광, 아버지가 있었다 [1]
[최민식사진상 수상작 온라인 전시] <7> 특별상 대상-박병문 ‘광부의 삶’ 가까이 더 가까이 한 발 한 발 마음 굴 굴착 슬픔은 슬픔대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