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불법 벌채’ 사진작가, 대왕송 가지조차 찍기 좋게 싹뚝 [7]
주변 신하송 12그루 베어 낸데 이어 “보기 싫어서 톱으로 정리했다” 시인 사진작가 장국현 씨가 사진을 찍기 위해 한국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