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내 삶의 일터, 눈으로 먼저 찍고 유서 쓰듯 눌렀다
내일이 없는 희귀병 통증, 차라리 잊고자 마지막처럼 찍고 또 찍고 그냥 스쳐 지나는 풍경은 무의미...가장 잘 아는 곳이 가장 큰 감동 ...
새벽 1시~5시, 사진의 일-일의 사진 [2]
지하철 기관사 정태연의 사진전 <일터와 일벗> 자신의 삶터에 자신의 렌즈 들이댄 드문 사진 서울시도시철도공사에서 기관사로 일하는 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