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치 ‘뭘까요?’의 정답은 사람의 신발바닥입니다. 공중통로를 아래에서 바라본 상황입니다. 정답자는 유철균님 1명입니다. 듀나 에세이 <가능한 꿈의 공간들>(씨네21북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책 받을 주소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 4월 문제
4월 문제 나갑니다. 지금 이 사람은 뭔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뭘까요? 정확한 답을 원합니다. 이메일이나 페이스북쪽지(www.facebook.com/yoonsup.kwak)로 답을 보내주세요. 다섯 분을 추첨해 416가족협의회, 김기성, 김일우가 엮고 박재동의 그림이 들어간 에세이 <잊지 않겠습니다>(한겨레출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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