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이규상 대표 '공론의 장'에 대한 협성 쪽의 '수정제안 [1]
최민식사진상 사태와 관련, 눈빛출판사 이규상 대표의 '공론의 장' 제안에 대해 협성문화재단, 제2회 최민식 사진상 운영위원장 이상일, 제2회 ...
협성재단 반론에 대한 이광수 교수의 재반론
협성문화재단과 제2회 최민식 사진상 운영위원장 이상일, 제2회 최민식 사진상 심사위원장 정주하 공동명의의 반론에 대해 처음 문제를 제기한 이...
최민식사진상 심사에 대한 몇 가지 의혹-이광수교수 기고
최민식사진상 심사와 관련하여 부산외국어대 이광수 교수가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며 글을 보내왔다. 전문을 가감없이 그대로 옮긴다. 예의를 갖춘다...
“미발표작 제한 규정은 일부러 없앴다”
이상일 최민식사진상 운영위원장 인터뷰 “심사위원이 제자 작품 심사한 건 오해 소지 있어” 최민식사진상 선정에 대해 부산외국어대학교 이...
‘5월 광주’ 기록 30년, 그는 계엄군이었다 [3]
이상일 부산 고은사진미술관 관장 이상일 정보사 소속으로 채증 위해 찍어…‘작전’에 쓰여 제대 뒤 몰래 망월동행…죄책과 의무감에 ‘발길’ ...
다큐멘터리사진의 빛과 빚 [4]
‘최소한의 변화를 위한 사진’전 사진가 디자이너 등 재능 기부, 달력으로도 만들어 팔아 구매자 즉석촬영…수익금 현대차 하청 노동자 등에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