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묻혀있는 사진가 발굴, 한국 근현대 기록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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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문출판 30년 이규상 눈빛 대표] 문학에 꽂혀 대학도 문창과를 다녔다 출판도 중요하다는 선생 말을 따랐다 조세희 사진산문집 ‘침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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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누구나 누르면 찍히지만 모두가 사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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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찍을까] 아마추어들은 출사 나가면 묻는다 "여기서 뭘 찍어야 하죠?" 한 사진전문 출판사 대표는 말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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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오로지 사진 보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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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선 30권째 낸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 사진과 시 인척관계라 시선 모델로 독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문고판으로 1차 목표 100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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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최민식사진상 논란을 접을 것을 제안한다
눈빛출판사 이규상 대표가 최민식사진상에 대한 모든 논란을 접을 것을 제안하며 글을 보내왔습니다. 전문을 게재합니다. 사진마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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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이규상 대표 '공론의 장'에 대한 협성 쪽의 '수정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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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사진상 사태와 관련, 눈빛출판사 이규상 대표의 '공론의 장' 제안에 대해 협성문화재단, 제2회 최민식 사진상 운영위원장 이상일,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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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최민식 사진상 사태의 조속한 수습을 촉구한다
최민식사진상 사태와 관련해 눈빛출판사 이규상 대표가 사진계가 공히 나서서 문제를 수습할 것을 촉구하면서 의견을 보내왔다. 싣는다. 예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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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협성재단에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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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선생 아들이 보내온 유가족 입장
운영위원, 심사위원 투명한 구성 등 당부
최민식선생의 둘째 아들인 최유진(60)씨가 ‘최민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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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최민식 사진상 논란> 주최쪽 의견에 대한 재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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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문화재단과 정주하교수 이름으로 보내온 '주최쪽 입장'에 대해 눈빛출판사 이규상 대표가 재반론을 보내왔다. 가감없이 옮긴다.
역시 예의만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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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하이 아마추어’ 대변혁 서막, 쉬리 같은 사진가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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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판 한 우물 판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
대가라고 하는 사진가만 따라하는 죄수들 행렬 끔찍 투쟁이 아닌 삶의 현장 찾아 감동 있는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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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예술사진도 사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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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진짜 다큐멘터리 사진가를 찾는다
추상사진이 한국사진의 전부는 아니다
사진가 최민식(1928~2013)을 기리는 ‘최민식 사진상’접수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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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
흔들리니까 예술이다
김문호 사진전과 사진집 'SHADOW'
골목, 지하철역, 술집 등에 검은 덩어리…오늘을 사는 도시인의 초상
사진을 이제 막 찍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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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최민식 선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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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가들처럼 최민식도 처음엔 미술학도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도쿄의 한 서점에서 '인간가족'을 발견하고 그길로 사진가의 뜻을 품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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