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운명처럼 만난 우포에서 16년
우포늪 사진가 정봉채씨 “한 컷 한 컷 신의 선물” 대학 1학년 때 아버지가 사준 카메라 “평생 사진을 찍겠다”고 다짐 연금 타면 취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