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돼지와 사람의 경계, 일탈과 공감 [5]
김혜진 개인전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몸으로 묻는 원초적 질문, 먹이사슬 끝 인간은? 스스로의 몸을 보여주는 사진가로 신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