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보여주는, 혹은 보이는
손대광 개인전 <보여주는 혹은 보여주지 않는 목욕탕 이야기>가 열리고 있다. 12월 30일까지. 장소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로51번길 4. 지하철 ...
사진의 90%는 아이디어, 작가는 뭣으로 기획하나
[사진가들이 밝히는 노하우] 유명 사진교육가 필립 퍼키스 “거의 모든 것은 사전 계획 10%만이 물끄러미 바라본 결과물” 인터넷으...
사진 찍는다면 사진보다 사람
손대광 사진전 '광민탕-다 때가 있다' 스페이스22 개관 3주년 기념전시 손대광의 사진전 ‘광민탕-다 때가 있다’가 2일 서울 강남역 1번 출구 ...
문 닫은 그때 그 목욕탕에 그때 그 사진들을 걸다 [4]
손대광 사진전 ‘광민탕: 다 때가 있다’ 발가벗은 목욕탕에서 느닷없이 사진기를 들이대면 뺨 맞아도 싸다 근데 이 남자 앞에서는 가림...
손대광 작가 추천 음악과 함께-‘어제의 오늘’ 속으로 시간의 귀환 [3]
한영수 사진집 2탄 ‘꿈결 같은 시절’ 세월의 강 건넌 그 때 그 아이들 손대광 작가께 감사드립니다. 적절한 선곡입니다. 직접 본...
재일한국인 30년 땀이 도쿄 한복판에 보석이 되다 [2]
손대광 사진전 '일본 in 아리랑별곡' 2013년 ‘터미널블루스’로 최민식 사진상 특별상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던 사진가 손대광(42)씨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