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거나 못 보거나

사진마을 2016. 10. 20
조회수 6818 추천수 2

‘center-surround’ 3회째입니다. 1회 http://photovil.hani.co.kr/430607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2회 http://photovil.hani.co.kr/517903 보이거나 가리거나

 

3회는 분량을 대폭 늘렸습니다. 소제목이 있습니다.

‘예정사항’

 

촬영 기간도 대폭 확장하여 근 10년 전 작업도 포함시켰습니다. center-surround가 뭔지에 대해선 지난 1, 2회를 찾아보면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번 3회는 사진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짧은 작업노트를 곁들입니다. 물론 제 작업노트는 사진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한 번 읽고 사진을 쭉 보시고 다시 한 번 읽으면 도움이 될 겁니다. 눈에 보인다고 다 보이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거기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페터 한트케

 

 

“네 명의 유자가 걸어가”도 좋은 것에서 시작된다. 안간힘을 써 봐도 예정된 것은 그대로 진행된다.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안개 속으로 하나 둘 씩 멀어져간다.

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마.

“옛날 옛적에 호랑이가 사람들을 마구 잡아 먹던 시절에... 무서운 일들이 많이 벌어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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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유자가 걸어가”도 좋은 것에서 시작된다. 안간힘을 써 봐도 예정된 것은 그대로 진행됐다.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안개 속으로 하나 둘 씩 멀어져간다.

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옛날 옛적에 호랑이가 사람들을 마구 잡아 먹던 시절에... 무서운 일들이 많이 벌어졌단다”

 

사진 글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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