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취미 넘어 의미를 배우다
’머리 아닌 가슴’이라지만 찍는 기술 넘어 의미까지 [사진배움터 살펴보니] 세계적인 사진가 엘리엇 어윗은 “사진학교는 쓸데없는 곳”이라지만 ...
번데기 속의 나비, 날개 달고 훨훨
살레시오수녀회와 함께 하는 광주 중학교2학년 사진교육 카메라, 가방, 축구장 취재, 자원봉사 등 곳곳서 도움 손길 산만해서 무서운 중2, 어른은 ...
학생들이 손수 만든 팔찌와 묵주 판매 [1]
학생들이 손수 만든 팔찌와 묵주 판매 살레시오수녀회에서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 분...
투표 부탁합니다. [44]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은 3명의 이름(알파벳)을 적어주세요 댓글로 달아도 좋고 행여 객관성을 위한다면 메일로!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매주 수...
카메라 필요합니다.
저에게 사진을 배웠던 수녀님이 계십니다. 토요일 신촌에 있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곽윤섭기자의 사진클리닉>수업이죠. 2005년에 처음 시작해 금년이 ...
그래도, 그러니까, 그들은 사랑을 찍었다 [1]
‘세월호’ 안산 단원고 학생들 대상 12주 사진교육 따뜻함·그리움 등 추상적인 주제도 나름대로 ‘척척’ 사진 느낌 서로 얘기 나누고 ‘그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