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벽 짚고 헤엄치기
난이도 경기 볼더링. 로프가 없다. 속도 경기. 15미터 높이, 경사각 95도의 암장에서 맨 손으로 기어올라가야한다. 홀드를 놓치고...
사진을 찍는 이유
사진이 있는 수필 #33 자연상태의 새를 관찰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행위를 탐조라고 부른다. 18세기 유럽에서 시작되었고 ‘버드 워칭’이란...
안전제일 스노보드
사진이 있는 수필 32 사진이 있는 수필 32 안전제일 스노보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을 중요시하는 스노보드를 아시는지? 물론 이 스노보드...
출간기념회 알림 [14]
<사진을 쓰다> 출간기념회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사진마을에 올렸던 <사진이 있는 수필>의 글 일부와 그 외에 제가 이곳 저곳에 연재했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