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지하 1,200미터 이야기
박병문 작가의 사진전 <검은 땅 막장 탄부들>이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주시 덕진구 여산로에 있는 갤러리 파인(Gallery Fine) (063-212-4...
선탄부 여자 광부 사진전 [2]
박병문 개인전 ‘선탄부-여자 광부’가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 갤러리 브레송에서 열린다. 광부에 의해 막장에...
박병문 작가 장은숙 앨범 촬영 [1]
사진마을 작가마당에 매주 월요일 <아버지는 광부였다>를 연재하고 있는 박병문 작가가 가수 장은숙씨의 신곡 앨범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혀와서 기쁜...
최민식사진상 본상 대상 수상자 큰절 9번 [3]
박병문 제1회 특별상 대상 수상자, 시상식 참관기 지난해와 달리 탁자 중간중간 옥수수 낱알 빠지듯 듬성듬성 2013년에 출범을 한 ‘최민식사...
숨막히는 막장, 그곳에 아버지가 있었다
박병문 개인전 ‘아버지는 광부였다’ 이끌리듯 숙명처럼 돌아왔다, 카메라를 들고 찬란했던 과거의 잔흔엔 흑백 상처 고스란히 박병문의 사진전 ...
15년 동안 캔 삶의 광, 아버지가 있었다 [1]
[최민식사진상 수상작 온라인 전시] <7> 특별상 대상-박병문 ‘광부의 삶’ 가까이 더 가까이 한 발 한 발 마음 굴 굴착 슬픔은 슬픔대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