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시로 쓴 노동과 사진으로 쓴 노동, 30년 세월의 강 [7]
박노해 <다른 길> 나눔과 평화 화두, 아시아 빈국 삶의 현장 담아 ‘사진’ 이외의 말로 하는 ‘전시 군더더기’ 아쉬움 박노해의 사...
시인이 찍은 사진엔 시가 흐른다
박노해 사진전 <노래하는 호수> ‘아픈 땅’ 버마에서 건져올린 ‘노동의 새벽’ 노래하는 다리. Lake Inle, Nyaung Shwe, Burma, 2011. ⓒ박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