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전태일 그후 40년, 미싱은 여전히 밤을 돌린다
엄상빈 사진전 ‘창신동 이야기’ 도심 공장 3천여 개, ‘봉제 1번지’ 노동풍경 가파른 언덕 좁은 골목, ‘시다의 꿈’ 불 밝혀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