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가슴에 곰삭은 어머니, 삶 일군 몸 속울음 켜켜이 [1]
신미식 특별초대전 <삶의 도구> ‘아프리카 작가’ 딱지 떼고 ‘이제야 말할 수 있다’ 주름진 손발이 논밭, 고랑과 이랑마다 세월 녹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