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사진으로 자기와 타인 고찰
류가헌에서 두 사진전 동시 개막 김지연 '감자꽃', 윤정 '마지막.' 5일 서울 종로구 류가헌에서 두 개의 사진전이 막을 올린다. 1관에선 김지연의...
흔한 일상, 흔치 않은 눈 [2]
[마틴 파가 포착한 '초점'] 10대 초반에 할아버지 영향 받고 14살에 이미 다큐사진가 결심 대학교에서 사진 전공하고 졸업 뒤 ...
소 살 돈 훔쳐 카메라, 사진계 산 역사 되다
이명동 개인전 ‘먼 역사의 또렷한 기억’ 한국전 종군사진 군무원 거쳐 사진기자로 잇단 특종 김구 선생 최후모습 담기도...일흔에 사진잡지 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