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돼지우리 사진 유감 [2]
양돈장 100일의 기록 박찬원 <숨 젖 잠> 쉽지 않은 작업에 대한 경의심이 있으나 끝없는 소재주의에 대한 의구심도 들어 류가헌에서 박찬원씨의...
돼지와 사람의 경계, 일탈과 공감 [5]
김혜진 개인전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몸으로 묻는 원초적 질문, 먹이사슬 끝 인간은? 스스로의 몸을 보여주는 사진가로 신디 ...
시공간을 멈춰 세운, 빛의 어둠-어둠의 빛
스티브 매커리 <빛과 어둠사이> 그때 거기. 그 순간만의 색채과 빛 포착 그 속에 사진 있고 사진 속에 그가 있다 이 기사에 삽입된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