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쫄깃하고 날것 그대로의 젊은 초상
내 인생의 사진책/이한구의 <군용> 사진을 배우면서 베허 부부의 사진은 나에게 매우 특이하게 다가왔다. 감동을 주었다기보다는 그 반대로 아...
당신의 등 뒤에 지나온 삶이 있다
내 인생의 사진책/권혁재의 비하인드 이 책의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번번이 가슴이 먹먹해지고 글자가 어룽거린다. 여러 번 들여다보고 여...
의미보다 그저 바라봤다, 사진은 그다음
내 인생의 사진책/ 헬렌 레빗 <A Way of Seeing> 엘리베이터 없는 오래된 아파트의 꼭대기층에 있는 헬렌의 집 현관 앞에서 나는 언제나 숨이...
죽음처럼 불안한 우연의 처연한 신비
내 인생의 사진책/윤진영 <DECOMPOSER> 이집트의 왕족이나 귀족의 무덤에 함께 묻힌 <사자의 서>에는 ‘진실의 깃털’이라는 흥미로운 심판 이...
과거 소환해 오늘을 읽고 내일에 말 건다
내 인생의 사진책/ 박진영 <두 면의 바다> ‘호모 포토그라피쿠스’의 시대다. 우리는 일상 모든 것을 카메라로 기록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