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든 방주

사진마을 2018. 1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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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포토 아크(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 앙코르 전이 서울 정동 경향아트힐 2층 내셔널갤러리에서 정식 개막했다. 지난 11월 한 달간의 프리 오픈 기간을 거쳤다. 이번 전시는 오픈런으로 열려 흥행에 따라 무한정 전시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화~토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월요일은 휴관. 
전시 문의 : 이엔브이컨텐츠 02-6263-2621 http://ngphotoark.co.kr
 예매 문의 : 하나티켓 1566-6688 http://ticket.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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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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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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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사각입술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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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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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아크’는 131년간 지구를 기록하고 발견, 탐험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10여 년 전부터 주도적으로 진행해 온 프로젝트이다.
 본 프로젝트는 동물들을 위한 방주란 해석처럼 너무 늦기 전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에 처한 생물종에 대해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 멸종 위기의 생물종을 보호하는 운동을 하고자 시작되었다. 조엘 사토리는 전 지구에 있는 동물원과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모든 종을 사진으로 찍겠다는 목표로 작업에 착수했다. 홍수에 대비해 모든 동물 한 쌍씩을 방주에 담아 보존하려 했다는 노아의 방주를 떠올리게 한다.
  전시장엔 74점의 사진이 걸려있고 영상 한 곳, 빔 한 곳, 그리고 전시 동선 중간에 놓인 텔레비전을 통한 동영상으로 모두 8천 여종의 생물을 만날 수 있다. 이미 멸종된 종, 또는 멸종이 임박한 종을 보여주는 전시의 목적이 명백하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사진/전시주최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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