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찰칵! 렌즈가 마음의 문을 열다 [1]
치유의 사진, 렌즈가 상처받은 마음을 열고 '찰칵' 고현주씨 소년원 청소년 사진강의 “문제가 없는데 문제아라고 낙인 사진이 마음의 빨간약 말...
취미 넘어 의미를 배우다
’머리 아닌 가슴’이라지만 찍는 기술 넘어 의미까지 [사진배움터 살펴보니] 세계적인 사진가 엘리엇 어윗은 “사진학교는 쓸데없는 곳”이라지만 ...
손대광 작가 추천 음악과 함께-‘어제의 오늘’ 속으로 시간의 귀환 [3]
한영수 사진집 2탄 ‘꿈결 같은 시절’ 세월의 강 건넌 그 때 그 아이들 손대광 작가께 감사드립니다. 적절한 선곡입니다. 직접 본...
2월 정답 발표, 3월 문제 나갑니다.
2월치 ‘뭘까요?’의 정답은 루핑입니다. 루핑이란 넓게 보면 지붕을 이는 것을 말하고 통상적으로는 아스팔트루핑을 일컫습니다. 사진에 나온...
‘고양이+α’인 길냥이, ‘사진+α’로 담담하게 [2]
김하연 사진집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예쁘게 소비되는 ‘애완’ 아닌 처절하게 살아내는 ‘실존’ 빗자루나 밥주걱으로 성불하...
인공의 녹색, 자연의 녹색, 혹은 경계의 스밈
정지현 개인전 <The Shaded Scenery> 언뜻 보면 단순하지만, 뜯어볼수록 독해 코드 다양 정지현_The shaded scenery 백령도_ Archiv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