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4년 전, 4년, 그리고 그후, 4대강의 맨살 증언 [5]
김산 사진집 '흐르지 않는 강'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참빗으로 빗어 온 금모래 강변 눈 깜짝할 새 포클레인이 난도질한 콘크리트 주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