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한-중 역사 겹치는 곳에 한국을 알리자 [1]
[중국 광저우 교환학생 설동준·남다희씨] 한국·중국어 팸플릿 300부 만들어 최근 ‘리지샹 위안소 진열관’에 기증 ‘아시아 최대 일본군 위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