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컷보다 나은 B컷, 어쩌라고!

곽윤섭 2014. 01. 17
조회수 22093 추천수 1

한겨레 섹션 <함께하는 교육>사진취재 뒷이야기

한 건 취재에 150장 찰칵, 찍기보다 고르기...대마초 심정 이해 돼

“별짓을 다 해도 돼” 딱 한 마디면 그림이 딱...때론 임기응변 달인

 

 
2013년 5월부터 한겨레의 ‘함께하는 교육’면 커버 사진을 맡아서 찍기 시작했다. 교육과 관련된 기사에 맞는 내용이니 취재의 무대는 대부분 초등학교~고등학교이며 취재의 대상은 초등학생~고등학생 혹은 학부모들이다. 기본적으로 커버 기사에 맞는 사진을 공급하는 것이 나의 임무인데 기사에 맞는 사진이란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나의 소신은 “사진거리가 되는 기사를 쓰라”는 것이다. 종이나 온라인이나 기사가 나가고 나면 나중에 기억나는 것은 사진밖에 없으니 사진이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기사 아이템을 선정할 때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것을 고르라는 소리다. 그러나 이런 주문이 먹힐 턱이 없다. 매주 기사계획이 전해지는데 입이 떡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도저히 찍을 수 없는 건은 그림으로 그리거나 그래픽으로 처리하라고 넘길 수밖에 없다.
 
 가끔 보조용으로 작게 한 두장이 더 들어가는 예외를 빼고 나면 신문엔 딱 한 컷만 쓴다. 보통 한 건의 취재에서 셔터를 누르는 횟수는 150컷 정도다. 가장 많이 찍었던 건은 경희고 학생들의 특별한 수학여행 ‘혜림재활원’편이었다. 무려 700컷을 찍었다. 그림이 된다고 판단하면 아주 많이 찍어둔다. 나중에 포토스토리로 다시 꾸미기 위해서다. 혜림재활원과 사춘기파티는 그렇게 해서 신문엔 한 두장 썼지만 사진마을엔 포토스토리로 올렸다. 평균 150컷에서 한 장을 고르는 작업은 현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내가 찍은 사진을 내가 고르는 것은 사실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타인의 시선으로 골라야 하는데 “나는 늘 나”라서 신선한 시각이 안나올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찍을 때부터 적용되는 이야기라서 새로운 앵글과 구성을 찾아내려고 애를 쓰지만 자기분열을 일으키지 않는 한 “나는 늘 나”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대마초를 피우는 심정이 가끔 이해된다.
 
 그동안 찍었던 ‘함께하는 교육’면의 사진중에서 지면에 못 나갔던 B컷을 소개한다. 이름만 B컷이지 A컷보다 더 재미있는 것도 있다. 그렇다면 왜 지면에 그 사진을 못 썼는지 그 사연도 소개한다. 또한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도 일부 전해보려고 한다.
 
 

교보2-주밍.jpg

5월 29일치엔 베스트셀러 관련 사진을 실었다. 그냥 찍을 순 없어서 주밍을 한 사진이 신문에 나갔다. 이 또한 특별하냐고 반문하겠지만 글쎄 그래도 평범한 사진을 피하긴 했다고 자평한다.
 
 
 

게임.jpg » 김동현군, 김세윤양, 손석준군, 황지혜씨, 손서희양, 손석규군, 김세진양, 황은혜씨가 거실에 모여앉아 ‘인생게임’을 하고 있다

 

IMG_7155.JPG » 실제 장면

6월 4일치에 나갔던 홈스쿨링관련 사진이다. 사진취재를 위해 몇 가족이 모여있었고 실제로 사진에서처럼 게임을 하고 있었다. 위의 사진이 게임을 하는 장면이다. 자연스럽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얼굴이 안나오는 인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텔레비전 드라마의 식사장면은 늘 ‘ㄷ’자 형태인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될 것이다. 한 화면에 모두 잡히려면 한 쪽은 비워둬야하니 드라마를 볼 때마다 어색하다고 느낀다. 할 수 없이 신문에 나간 컷처럼 한쪽을 비워달라고 주문했다. 8명의 등장인물 중에서 한 명이라도 “안예쁘게 나가면” 그것도 큰일이다. 그래서 엄청나게 셔터를 많이 누를 수밖에 없다. 이 상황도 실제 게임을 하는 장면임엔 틀림없다. 왼쪽 친구가 자연스럽게 이쪽을 보는 것은 좋았다. 그런데 가운데에서 어머니에게 안겨있는 꼬맹이는 끝내 노골적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어서 피할 도리가 없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늘 귀엽다.

 
db-last.jpg » 13일 오후 서울 동북고 1학년 교실에서 다른 학교 교사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권영부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선순환’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db-1.JPG » 1

db-2.JPG » 2

db-3.JPG » 3

db-4.JPG » 4

db-5.JPG » 5      
 6월 25일치에 실렸던 ‘융합독서 교육현장’이다. 학교수업은 아주 어려운 사진소재라는 것을 찍어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찍으면 1번처럼 된다. 교단으로 자리를 옮겨봐야 2번처럼 된다. 다행히 학생이 앞으로 나오면 3번 정도는 되는데 이때는 다른 학생들이 전혀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이 선생님은 교단에만 머물지 않고 학생들 사이로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방식이라서 4번 정도까지 그림이 되었다. 보통 이 정도만 찍을 수 있으면 학교 수업에선 아주 운이 좋은 편이다. 그런데 이 선생님은 개념이 훌륭하신 분이었다. 학생들을 여럿 앞으로 나오게 해서 ‘선순환’을 몸으로 설명한 덕분에 5번과 신문에 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교육현장 사진은 정말 어렵다. 사진기자의 실력만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문성고-독서반1.jpg » 지난 7월2일 서울 금천구 독산3동 문성중학교 1층 도서관에서 이 학교 도서부 학생들이 각자 좋아하는 책을 뽑아들고 활짝 웃고 있다.  

문성고-독서반2.JPG  
 

7월 16일엔 문성중학교 도서부 학생들의 단체기념사진이 나갔다. 이런 것은 아주 쉬운 편에 속한다. 서산의 이성원 선생에게 배운 딱 한 마디만 던졌고 나머지는 학생들이 알아서 했다. “별짓을 다해도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2백장 찍은 것 같다. 왜냐하면 단체사진의 경우 인물이 많을수록 반드시 눈을 감는 사람이 한 명씩 나오기 때문이다. 어느 아이 하나라도 안예쁘게 나오면 평생 원망할 것이다. 그러니 확률상 많이 찍을 수밖에 없다. 가로와 세로를 넘겼고 신문엔 가로가 실렸다.
 
 
이수초-현미6.jpg »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2동 이수초등학교 식당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100% 현미로 만든 밥을 중심으로 짜인 점심을 먹고 있다.

이수초-현미4.jpg » 함께 넘겼던 사진. 가장 보편적이다. 현미도 보이고 아이도 보이고.

isu.JPG » 아예 넘기지도 않았던 사진.    
 7월 23일은 이수초등학교 급식사진이 실렸다. 이것도 어려웠다. 현미를 먹는다는 것이 핵심인데 그렇다고 현미밥만 찍을 순 없었다. 여러장을 넘겼는데 담당 디자이너가 나의 고정관념을 깨줬다. 신문에 쓰지 못한 재미있는 컷이 있다.
 
 

 

협동놀이-교통지옥.jpg » 지난 14일 경기도 양주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열린 ‘어린이 나눔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교통지옥’이라는 모험ㆍ협동 놀이를 하고 있다. 좁은 판자 위에서 떨어지지 않고 자리를 옮기려면 참가자들이 서로서로 도와야 가능하다.

협동놀이-마법나뭇가지.jpg

협동놀이-종이공던져서받기.jpg

IMG_0079.JPG   
 8월 20일치는 어린이 나눔캠프 사진이 실렸다. 사진기자는 이런 행사를 사랑한다!! 그림이 넘쳐난다. 여러장을 넘겼고 지면엔 1번이 나갔다. 뭘 써도 좋다고 생각하고 많이 넘기면 가끔 배신을 당하기도 하는데 나는 늘 디자이너를 무조건 신뢰하는 편이다. 
 
 
 
IMG_0582.JPG

 9월 24일치엔 내가 찍은 사진이 보조용으로 밀렸다. 늘 디자이너를 믿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신문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 사진은 찍을 때 재미있어서 소개한다. 그룹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씨가 남자학교 음악수업 명예교사로 나서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손가락을 보라. 어떤 학생을 만났는데 키보드를 연주하면서도 한 손으로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하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고 시늉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신대철 자신은 도저히 흉내도 못낸다고 했다.

 
 
동화책-읽어주는엄마2.jpg » 지난 1일 선사초등학교 학부모들이 꾸린 ‘책 읽어주는 모임’의 김현정씨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아이들이 실물화상기로 책에 나온 그림을 찍은 텔레비전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

동화책-읽어주는엄마6.jpg

동화책-읽어주는엄마8.jpg » 2번. 이게 더 재미있다.   
 10월 15일의 사진은 난이도가 10점 기준으로 8, 9정도 되는 상황이다. 한 어머니가 아이들과 마주앉아 있고 어머니의 뒤편으로는 스크린이 있다. 동화를 읽어주는 이 어머니의 얼굴과 아이들의 얼굴이 모두 나와야하는 것이 조건이라면 난감하다. 또 다시(!) 다행히도 이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그림이 나오는 화면쪽으로 가끔 고개를 돌려준 덕분에 1번을 찍을 수 있었다. 그런데 화면이 위에 있다 보니 없던 주름살이 이마에 생겼다. 글기사를 담당하는  기자와 디자이너가 이구동성으로 “저 어머니가 싫어하실듯”이라고 반대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뒷모습보다는 낫지 않느냐고 주장해 결국 그대로 나갔다. 어쩌라고. 이 날도 재미있는 컷이 여럿 있었다. 고정관념을 깨고 2번을 쓰고 싶었으나 기사의 핵심은 학부모들이 꾸린 책 읽어주는 모임이었으므로 아이들만 내보낼 순 없었다.
 
 
채준호-01.jpg » 신문에 나간 사진

IMG_2548.JPG » 반대편에선 내가 비쳐서 곤란했다.

IMG_2628.JPG    
 11월 19일치는 중학교 때부터 거미에 빠져 연구활동까지 하게 된 대전고 채준호군이 지면을 장식했다. 대형통유리와 조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있을리 없다. 사진기자는 임기응변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함께하는 교육의 건물 현관유리문에서 찍었다. 조명은 아이폰의 플래시앱을 켜고 후배기자가 들게 해서 해결했다.
 

교복.jpg  

지난 8개월의 사진취재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상황은? “갈수록 짧아지는, 하의실종 교복”이라는 기사였다. 이걸 어떻게 찍으라고……. 해서 후배기자에게 여학생을 섭외하라고 부탁했다. 5명을 섭외했고 물론 뒷모습으로 치마를 찍을 약속을 잡았고 정확한 시간에 학교 앞으로 갔는데 아뿔싸! 학생들이 깜빡하고 집에 그냥 가버렸다는 것이다. 난감했다. 하교시간이니 학생들이 줄줄이 교문을 빠져나가고 있었고 이왕 왔으니 얼굴 안 보이게 치마만 찍으면 될 것 같아서 몇 장 눌렀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몰카범으로 몰리기 십상이라 땀을 뻘뻘 흘리며 돌아서고 말았다. 내가 종군기자를 해본적은 없지만 여학생 치마 찍기보단 쉬울 것 같았다. 지면에는? 함께하는 교육에서 글을 쓰는 여기자가 다른 학생들을 섭외해서 찍은 사진이 나갔다. 나보다 훨씬 낫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전시회

학교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곳

  • 곽윤섭
  • | 2014.01.29

삶의 현장은 자신 주변에 있다 함미화 '창영초등학교' 사진전 인천시립박물관 기획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배다리’의 다섯 번째 전시로 함...

취재

자연과 교감하고 기다리면 자연이 셔터를 누른다 [5]

  • 곽윤섭
  • | 2014.01.28

두루미 지킴이 겸 사진가 윤순영이 사는 법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윤순영 이사장(60)은 1992년인 김포 홍도벌판에서 재두루미(천연기념물 203...

사진책

사람인 풍경, 풍경인 사람, 그리고 나인 그 [1]

  • 곽윤섭
  • | 2014.01.28

박대원 사진집 <아이스께끼 파는 여인> 정년퇴직 뒤 ‘입사’한 사진기 들고 날마다 거리로 말 붙이고 맘 붙이니 그가 렌즈로 걸어 들어왔...

뭘까요

12월 정답자 발표, 1월 문제 출제

  • 곽윤섭
  • | 2014.01.28

12월치 ‘뭘까요?’ 정답은 자동차의 사이드미러입니다. 백미러도 정답 처리합니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강민수, 길미성, 윤영균, 윤종선,...

전시회

초등6 꼬마작가의 동네 한바퀴

  • 곽윤섭
  • | 2014.01.27

초등학생이 10년간 본 '우리 동네 이야기' 천진난만한 렌즈 앞에 어르신들 ‘무장 해제’ 한컷 한컷 모이고 모여 동네 역사 차곡차곡  따끈따...

전시회

험한 세상 다리가 되는 뒷골목 삶의 항구

  • 곽윤섭
  • | 2014.01.23

김기래 사진전 ‘금곡동여인숙’ 호텔도 모텔도 여관도 아닌, 몸 하나 누일 곳 날마다 떠나고 날마다 돌아오는 혼자만의 섬  사진공간 배다리...

취재

A컷보다 나은 B컷, 어쩌라고! [2]

  • 곽윤섭
  • | 2014.01.17

한겨레 섹션 <함께하는 교육>사진취재 뒷이야기 한 건 취재에 150장 찰칵, 찍기보다 고르기...대마초 심정 이해 돼 “별짓을 다 해도 돼” 딱 한 ...

전시회

바람이 머물다 간 빈 공간, 채움은 사유의 몫

  • 곽윤섭
  • | 2014.01.16

'스페이스22' 개관기념 5인전 ‘바깥-풍경’ 안과 밖 그 경계의 틈에 싹 터 드러난 침묵에 숨은 아름다움  사진·미술의 대안공간을 표방하는 ‘...

취재

법정 선 ‘솔섬’ 사진 작가 “실망스럽고 슬프다” [3]

  • 곽윤섭
  • | 2014.01.15

마이클 케나 법정증언 참관기 “수천 명이 순례하듯 사진 찍었다는 얘기 듣고 행복했지만 광고에 쓴 사진은 컬러-흑백만 빼고 내 사진과 유사하...

최민식 포럼

15년 동안 캔 삶의 광, 아버지가 있었다 [1]

  • 곽윤섭
  • | 2014.01.14

[최민식사진상 수상작 온라인 전시] <7> 특별상 대상-박병문 ‘광부의 삶’ 가까이 더 가까이 한 발 한 발 마음 굴 굴착 슬픔은 슬픔대로 기...

취재

몸과 몸 파티, 통했을까

  • 곽윤섭
  • | 2014.01.13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 '사춘기파티' 만지고 느끼고, 눈에서 눈으로 소통  지난 12월 2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취재

유명 사진과 유사하게 찍은 사진을 광고에 쓴다면 저작권은? [22]

  • 곽윤섭
  • | 2014.01.10

대한항공, 마이클 케나 ‘솔섬’ 작품 닮은꼴 사진 사용 작가의 한국대행사 소송으로 ‘사진의 창작’ 법정공방 사진 저작권과 관련한...

전시회

눈물에 감전된 밀양, 사람이 있어 희망이다 [3]

  • 곽윤섭
  • | 2014.01.09

빈진향 사진전 ‘그곳에 사람이 산다’ 슬픔조차 나눠 ‘오래된 미래’ 지켜내는 힘으로 부활 ‘별 일 없어 안녕할 것 같은‘ 일상이 되레 현실 ...

전시회

어제와 오늘이 뒤섞인 시-공간, 나름대로 산다 [3]

  • 곽윤섭
  • | 2014.01.08

김승우 한국 첫 개인전 ‘북촌’ 촌이지만 촌이 아닌 북촌의 그대로의 현주소 세상은 저마다 나름대로 예쁘고 아름다운 곳  사진작가 무기...

취재

‘하이 아마추어’ 대변혁 서막, 쉬리 같은 사진가 시대 온다 [7]

  • 곽윤섭
  • | 2014.01.07

사진출판 한 우물 판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 대가라고 하는 사진가만 따라하는 죄수들 행렬 끔찍 투쟁이 아닌 삶의 현장 찾아 감동 있는 시대 ...

온빛상에 묻습니다. -한국인이 버린 ‘코피노’, 무엇으로 사나 [6]

  • 곽윤섭
  • | 2013.12.31

*아래 기사 내용에서 사진을 삭제합니다. 12월 21일 온빛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상작을 소개하기 위해 온빛상위원회에 보도자료를 요청했으며 보도자...

뭘까요

11월 뭘까요 당첨자 발표 및 12월 문제 출제

  • 곽윤섭
  • | 2013.12.31

11월치 ‘뭘까요?’ 정답은 남산 자물쇠 트리입니다. ‘자물쇠’만 들어가면 정답으로 처리했습니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010XXXX364...

전시회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2]

  • 곽윤섭
  • | 2013.12.31

윤정 ‘어른들의 꿈 굽기: 꿈꾸는 사람들’ 일상에서 만난 100명을 만나 다짜고짜 “꿈이 뭐에요?”   시카고, 뉴욕, 인디애나에서 10년...

최민식 포럼

같이 있어도 혼자인 욕망의 벌집, 속내를 엿보다

  • 곽윤섭
  • | 2013.12.27

[최민식사진상 수상작 온라인 전시] <6> 특별상 장려상-최진백 ‘도시인’  모방의 구성 머리에 넣고 거리 나가 실제를 창조 “카메라 들게 한 것...

최민식 포럼

몸의 기억 저편, 삶이 노래로 흘렀다

  • 곽윤섭
  • | 2013.12.17

[최민식사진상 수상작 온라인 전시] <5> 특별상 장려상-손대광 ‘터미널 블루스’ 슬프거나 혹은 기쁘거나, 아무렴 그것도 인생 만나거나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