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1/125초, 본능이 삶과 현실 순간 포착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3> 마크 리부 “나의 최고 걸작은 바로 내일 찍을 예정” 거리사진가로 여유와 낭만과 위트 녹여 미국이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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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그날 ‘역사’를 찍고, 그후 한평생 ‘오늘’ 기록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2> 요세프 코우델카 그때 그 시계, 피 흘리는 조국의 프라하의 봄 증언 유럽 떠돌며 끔찍한 파괴의 비참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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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파리의 키스, 사랑은 가도 사진은 남아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1> 로베르 두아노 찍은 지 31년 뒤 전 세계 연인들 마음 뒤흔들어 너도나도 “그게 나”…정작 그들은 9달만에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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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누드, 예술-외설 아슬아슬한 경계는 눈
<누드사진: 예술과 기법>, 뿌리에서 기법까지 렌즈로 쓰는 언어, 스토리나 느낌 없으면 공허 사진을 배우는 사람들은 한두 번씩 ‘누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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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마음담기-사진전 소개
작은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슬슬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겨울의 초입에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개최하는 마음담기 사진전 창립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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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11월치, <뭘까요> 문제 나갑니다
어떤 사물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무엇을 찍은 것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이메일 kwak1027@hani.co.kr로 보내시거나 트위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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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11월, 이달의 사진] 빛과 그늘, 그리고 이야기
안병선 ‘꼭꼭 숨어라…’ 60년대 흑백 사진처럼, 상상력과 즐거움 함께 이수진 ‘상해 뒷모습’ 1장 속에 수백 장 담겨, 단편소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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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모든 밥상에는 꽃이 핀다
심리카페 홀가분갤러리 치유밥상전 <한겨레> ‘사진마을’ 독자들의 사진작품 13점. 언뜻 보면 흔하디 흔한 일상이다. 그런데 감흥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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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한여름 밤의 꿈, 그렇게 음악이 됐다
한겨레 호주포토워크숍 참가자 후기 “나 호주 가.” “호주는 왜?” “사진 찍으러.” “….” 모두의 반응이 그랬습니다. 음악 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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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한겨레 포토워크숍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선발
1~4기 참가자 대상 연말 결선 당선자 ‘한겨레’ 활동 기회 줘 2009년 1기 뉴칼레도니아를 시작으로 4기 호주까지 1년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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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5일만에 건너뛴 150년
성한표 전 한겨레 논설주간 특별 참가기 사진 실력만으로는 기초반이 딱이었다. 그러나 참 궁금했다, 포토스토리가. 떠나기 전에는 꿈이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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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사진이 살고 있었다
사진마을 ‘호주 한겨레포토워크숍’ 특집 최우수작 장승원 우수작 김문기, 정지원 낯선 곳에 첫발 내딛으면 늘 ‘뭘 찍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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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런 박빙의 우열은 처음
호주 한겨레워크숍 당선작 심사평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심사위원 각자가 평가기준과 논지를 밝혀야 했다. 점수 차가 고작 1~2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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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호주 한겨레포토워크숍 우수작 당선소감
김문기 "호주의 선과 색, 그리고 사람" 나이 60을 훌쩍 넘겨 생긴 욕심 동참한 아내 사진에 눈뜬 것도 큰 상 이렇게 상을 받게 되니 기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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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호주 한겨레포토워크숍 최우수작 당선소감
장승원-단둘 단둘의 순간, 본능에 맡겼다 내가 나를 담아 추억 차곡차곡 바쁜 삶을 벗어나 긴 여행을 했습니다. 한겨레포토워크숍, 일주일!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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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10월 정답및 정답자 발표- 11월 문제 나갑니다.
10월치 뭘까요의 정답은 화물차 중 탑차형태의 차에서 사용하는 문손잡이입니다. 다섯 분을 추첨으로 뽑았습니다. 010664985XX, 나디, 봄바람,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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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자연이 미술교실, 붓 아닌 사진으로 그려요
중학교 미술교사 <자연미술이 뭐지?> 책 내 산·들·강·바다로 나가 몸과 마음 느낌 그대로 “선생님과 해미읍성에 나가서 수업했잖아요! 그 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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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계급장 떼고’ 스마트폰으로 사진 한 판!
<스마트하십니까> 사진전 누구나 참여 가능…사진 기부, 수익도 기부 연예인, 영화감독, 전문사진가도 출품 동참 그동안 사진공모전에 출품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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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상상과 사색이 셔터를 눌러 예술이 되다
대구사진비엔날레 핀란드 헬싱키스쿨 사진가들, 선풍적 인기 유럽 사진계 혜성처럼 등장해 시각적 충격 교육분야에서 한국과 크게 비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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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자극적인 것보다 '왜, 뭘' 찍는지 고민"
[생활사진가 고수] 이지훈 얘기 거리 보이면 찰칵 사진에 문학 이론 접목
이지훈(43 교수)씨는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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