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치 ‘뭘까요’ 정답은 ‘장화’입니다. 부츠, 장화신은 고양이가 신던 장화 등을 모두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이번엔 문제가 비교적 쉬웠든지 정답자가 많았습니다. 틀린 답 중엔 고무장갑, 빈 찻잔 두 개 등이 있었습니다.

이메일과 트위터로 모두 312명이 정답을 보냈습니다. 다섯 분을 골랐습니다. 동녘에서 만든 책 <유럽의 발견> 한 권씩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분들에겐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무료 입장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정답을 맞춘 분들께서는 이름과 휴대폰번호 뒤 네 자리를 적어 1월 31일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2월 2일부터 전시장 입구에 비치해둔 ‘뭘까요 정답자 이벤트 명단’에서 이름과 휴대폰번호를 확인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설날 연휴에도 문을 엽니다. 주말에는 줄이 깁니다.
당첨자/황영희, 강해인, 송운, 초코칩, 정지훈
곽윤섭 기자

이메일과 트위터로 모두 312명이 정답을 보냈습니다. 다섯 분을 골랐습니다. 동녘에서 만든 책 <유럽의 발견> 한 권씩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분들에겐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무료 입장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정답을 맞춘 분들께서는 이름과 휴대폰번호 뒤 네 자리를 적어 1월 31일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2월 2일부터 전시장 입구에 비치해둔 ‘뭘까요 정답자 이벤트 명단’에서 이름과 휴대폰번호를 확인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설날 연휴에도 문을 엽니다. 주말에는 줄이 깁니다.
당첨자/황영희, 강해인, 송운, 초코칩, 정지훈
곽윤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