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너머 풍경 No 36.
지난 화요일-14일 밤 풍경입니다. 팔로워 1,000명 돌파 기념 번개모임에서 두 장 찍었습니다. 각각 1차, 2차 때 모습입니다.
1차 인원이 거의 다 2차로 옮겼다는 놀라운 전설이 전해내려옵니다. 알찬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갔습니다. 유익한 모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노가리랑 호프를 먹었습니다.
2차. 막걸리와 순대, 족발과 소주 등을 먹었습니다.
<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기억 너머 풍경 No 37. [1]
기억 너머 풍경 No 37. 조금 게을러졌습니다. 백만년 만에 다시 올립니다.
사진논쟁 1부 마무리 [9]
책 <논쟁이 있는 사진의 역사>에 실려있는 ‘논쟁 사진’들 중에서 흥미있는 사례들을 골라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물어보기 시작 한 것이 지난...
마우스로 찍은 사진, 에덴동산을 만들다
[지구상상전 참여작가 열전] <2> 루드 반 엠펠 생생한 컬러 탄탄한 구성, 현실보다 더 현실적 배경과 인물은 모두 허구, 관객의 상상에 맡...
곽기자의 특별 도슨트-매주 금요일 [5]
[특별 도슨트] 곽윤섭의 사진마을과 함께하는 금요 도슨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지구상상전> 이 여러분들의 성원속에 빠른 속도로 관객이...
찍은 지 5년 안 인화 사진이 그후 것보다 비싸야 하나 [17]
【논쟁이 있는 사진】 <7> 사진의 값 1천 장째 것이 5장째 인화된 것보다 싸야 하나 한정 수량의 사진은 더 가치가 높다는 데 찬성? 이...
기억 너머 풍경 No 36. [9]
기억 너머 풍경 No 36. 지난 화요일-14일 밤 풍경입니다. 팔로워 1,000명 돌파 기념 번개모임에서 두 장 찍었습니다. 각각 1차, 2차 때 모습입...
대학생들의 미션 사진 한 판, 으랏차찻차! [13]
지난 3월부터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전공선택인 <보도사진 이론과 실습>과목을 가르쳤습니다. 38명의 대학생들과 매주 수요일마다 만났고...
기억 너머 풍경 No 35. [7]
기억 너머 풍경 No 35. 33편에 이은 옛 동네 탐방입니다. 모교를 벗어난 저는 옛날 살던 동네를 뒤지고 다녔습니다. 그러...
‘시위 채증’ 경찰, 사진강의 좀 들으시죠 [7]
집회 참가자가 싫다면 기자도 찍을 권리 없어 인도 위 시민에 카메라 들이대면 초상권 침해 10일 저녁 반값등록금 집회가 열리던 서울 ...
기억 너머 풍경? No 34. [6]
기억 너머 풍경? No 34. 6년 전 한겨레21에 근무할 때 <취재뒷담화>란 코너에 올렸던 글입니다. 오늘은 이 글로, 이 걸로 때웁니다. 1200원 ...
기억 너머 풍경 No 33. [3]
기억 너머 풍경 No 33. 이번 대구행에서 제가 꼭 하고 싶었던 것은 옛날 다녔던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죠)와 그 동네에 가보는 것이었습니다...
사진 보고 조각하거나 그리면 창작일까 범죄일까 [28]
[논쟁이 있는 사진] <7> 표절 팝아트 대가 제프 쿤스, 소송 당하고 소송하고 화가가 사진기자 사진을 베껴 미술대전서 대상 이 사진, 당...
기억 너머 풍경 No 32. [1]
기억 너머 풍경 No 32. 주말을 이용해 제가 태어난 곳,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저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눈안오...
1,000명 돌파 기념 번개 공지 [2]
팔로워 1,000천만명(오타) 돌파 기념 번개를 공지합니다. 현재 참가 예약자는 10명을 넘었습니다. 시간: 2011. 6. 14일 오후 7시부터 장소: 서울 ...
인간이 없는 세상 상상력의 합성
[지구상상전 참여작가 열전] <1> 지아코모 코스타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파괴한 지구 환경의 미래 3D 기술 바탕, 실사와 컴퓨터그래픽으로 재구...
기억 너머 풍경 No 31. [2]
기억 너머 풍경 No 31. 어떻게든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므로 어제 하루를 건너뛴 것에 대해 살짝 반성하면서 어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아파...
트위터 1,000명 돌파 기념 사진마을 번개 공지 [3]
트위트를 시작한지 어언 1년하고도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1천명을 넘겼습니다. 다음 고지인 5천명까지는 몇년이 더 걸릴지 모르지만 ...
다이애나를 죽음으로 몬 것이 파파라치인가 [25]
[논쟁이 있는 사진] <6> 파파라치 사진 공적 영역과 사생활, 찍을 수 있는 권리의 경계 타블로, 서태지 이지아, 신정환, 자살 아나운서…...
기억 너머 풍경 No 30. [4]
기억 너머 풍경 No 30. 한겨레신문사엔 정원이 세군데 있습니다. 옥상에 있는 정원은 지난번에 보여드렸습니다. 나머지 두 군데는 6층과 3층에 ...
기억 너머 풍경 No 29. [9]
기억 너머 풍경 No 29. 결국 하루를 건너 뛰었습니다. 게다가 또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여러장 올려서 건너뛴 하루를 벌충하는 것으로 눈속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