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포럼
협성재단에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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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선생 아들이 보내온 유가족 입장
운영위원, 심사위원 투명한 구성 등 당부
최민식선생의 둘째 아들인 최유진(60)씨가 ‘최민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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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
드론시대 여행자를 위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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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사진집 ‘드론’이 눈빛사진가선 15번째로 나왔다. 드론(Drone)은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으로 원격 조종하는 소형 무인 비행기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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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가실 분 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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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 분은 곽윤섭 기자 이메일로 인적사항 보내주십시오. 7월 20일 오전에 마감하겠습니다. kwak1027@hani.co.kr
현장에서 직접 등록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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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사진가 박대원의 재반론(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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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박대원이 다시 글을 보내왔다. 그는 "최민식사진상 수상작 선정에 대한 <주최 측의 입장>을 읽고 사진 초년생 아마추어로서 글쓰기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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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투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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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은 3명의 이름(알파벳)을 적어주세요
댓글로 달아도 좋고 행여 객관성을 위한다면 메일로!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매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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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최민식 사진상 논란> 주최쪽 의견에 대한 재반론
[2]
협성문화재단과 정주하교수 이름으로 보내온 '주최쪽 입장'에 대해 눈빛출판사 이규상 대표가 재반론을 보내왔다. 가감없이 옮긴다.
역시 예의만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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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박병문 작가 장은숙 앨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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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작가마당에 매주 월요일 <아버지는 광부였다>를 연재하고 있는 박병문 작가가 가수 장은숙씨의 신곡 앨범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혀와서 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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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제2회 최민식사진상 수상작 선정> 논의에 대한 주최 측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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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최민식 사진상 수상작 선정에 대한 여러 의견에 대해 주최쪽이 입장을 밝히는 글을 보내왔다. 전문을 옮긴다. 이에 대한 추가 의견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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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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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계곡
지난 6월초, 수중사진을 찍는 황중문 작가와 백담계곡을 찾았다. 그는 물 속을 찍고 나는 물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다 물결에 빠져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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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
증오와 탐욕이 일상을 유린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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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사진전 ‘살기 품은 풍경’
자밀라 자말(42)은 서럽게 울었다. 생각보다 훨씬 처참한 폐허로 변해버린 집 앞에서 며칠 전 잃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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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유네스코총회장에서
아시아채널 이은택 대표가 지난 7월 5일 독일 본에서 열렸던 유네스코 총회장에서 일본의 메이지시대 산업시설의 등재 과정을 지켜본 소감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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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최민식사진상 본상 대상 수상자 큰절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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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문 제1회 특별상 대상 수상자, 시상식 참관기
지난해와 달리 탁자 중간중간 옥수수 낱알 빠지듯 듬성듬성
2013년에 출범을 한 ‘최민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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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미발표작 제한 규정은 일부러 없앴다”
이상일 최민식사진상 운영위원장 인터뷰 “심사위원이 제자 작품 심사한 건 오해 소지 있어”
최민식사진상 선정에 대해 부산외국어대학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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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상을 받으면 최민식 선생에 대한 배신”
최민식사진상 특별상 부문 장려상 수상 거부한 양철수씨 “사진판이 조금이라도 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사진가 최민식의 이름을 내건 ‘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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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최민식사진상 논란>에 대한 의견-박대원
[1]
아이스께끼 파는 여인의 사진가 박대원선생이 최민식사진상 논란과 관련해 본인의 의견을 보내왔다. 정확히 말하면 박대원선생 당신께서 라이카클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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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최민식사진상 논란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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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교수의 <최민식사진상에 대해 말한다>에 대해 한국사진작가협회 평론분과 최원락위원장이 의견을 보내왔다. 참여마당에 올라왔던 글을 최위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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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포럼
최민식사진상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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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최민식 사진상 수상작이 지난 6월 22일 발표되었다. 협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는 "고 최민식사진가의 사진철학과 작가정신을 기리고자 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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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5월 당첨자 발표, 6월 문제 출제
5월치 ‘뭘까요?’의 정답은 광주시립미술관입니다. 광주비엔날레미술관도 정답 처리했습니다. 정답자 중 다섯 분을 뽑았습니다. 강진아, 고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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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X-T 10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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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신제품 소개
후지필름 X-T 10
가볍고 예쁘고 빠른 반응속도
카메라를 추천해 달라는 부탁을 자주 받는다. 전업작가들은 자기들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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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당대 거장과 무명, 미국 거리 두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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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내니의 비밀’
40년 동안 보모로 일하며 찍은 작품 사후에 빛봐…다큐 영화로도
게리 위노그랜드 ‘여성은 아름다워’
회화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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