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왜 죽는지 모른 채 죽었다 [1]
대량학살 현장 십여 년 추적 김봉규씨 신문사 사진기자 20년, 나를 돌아보며 정리해보니 열쇠말은 분단이었다 ‘분단 한국’ 책 내며 내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