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무법자’ 베스·블루길 제 안방서는 ‘납작코’
[미국여행기-플로리다2] 바다공원 들러 습지공원으로 생태공원 안내판에 ‘우리 토종이 외래종 등쌀에…’ 악어도 가마우지도 멀뚱멀뚱, 사람구경 넋잃...
미국 고속도로엔 □□은 있고 □□은 없다 [1]
미국 여행기-플로리다 1 콜롬비아에서 쉬엄쉬엄 2박3일 1956년 첫삽 떠 24년 걸려 4만2800마일 거미줄 ‘영화세트 천국’ 올랜도, 75년 죠스까지 ...
다시 케빈 카터를 위한 변명 [4]
‘생명보다 셔터’ 비난에 자살? ‘발췌의 함정’ 퓰리처상 받은 ‘소녀 노리는 독수리’ 뉴스사진 윤리 따질 때 최우선 인용 사례 일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