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환갑 넘은 아들이 사진으로 쓴 사모곡
이치환 사진전 <엄마의 꽃밭> 유년의 기억 따라 어머니 가슴에 핀 그 향기 찾아 안동, 서울..., 가난의 틈새 위로가 된 한두 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