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사진상>의 방향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엽니다 2015.09.09
7월치 정답과 당첨자 발표
7월치 ‘뭘까요’ 퀴즈의 정답은 ‘아래쪽에서 바라본 파리의 에펠탑’이었습니다. 문제가 쉬웠던 탓에 정답자가 많았습니다. 추첨으로 다섯분을 ...
8월치 뭘까요? 문제나갑니다.
어떤 대상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무엇을 찍은 것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사진마을의 ‘뭘까요’ 코너에 덧글로 올리시거나 ...
[8월 이달의 독자사진]구도도 배경도 그 다음 절묘한 순간 포착
한겨레가 뽑은 이달의 독자사진에 권혁세(전남 여수)씨와 신금철(경기도 파주 금촌동)씨의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 두 분께 한겨레가 마련한 소정의 기...
돈 위한 일이든 일 위한 일이든 삶의 조건
[미션 강의실 시즌2] <22강> 노동 때론 기쁨 때론 고통, 같은 일도 사람 따라 달라 얼굴 속에 고스란히…‘생활의 달인’에 땀의 지혜 처음 그의...
밥 한끼의 분노-후속취재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본관에서 한 청소노동자가 몸을 돌리기도 힘들게 좁은 물품보관실(창고)에서 점심도시락을 먹고 있다. 평소엔 문...
신이 허락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미션 강의실 시즌 2] <21강> 삶 희노애락애오욕 ‘칠정’은 벗어야 할 족쇄일까 생로병사의 한 평생, 인생은 일곱 빛깔 ‘풍경’ 언젠가 지방에...
취재-기자-아무나 한다
적극적으로 트윗에 글이나 사진을 올리지 않고 그저 관망만 하고 있었으니 저를 팔로우하는 숫자가 몇달째 100명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돌발 퀴즈! ‘이적’ 표현을 찾아보세요
현장/이시우 개인전 ‘한강 하구’ 공안 당국 트집 굴레 벗은 분단 풍경들 주제와 달리 서정적이고 아름답기까지 한국전 60주년을 맞아 대형 사진...
[트위터 긴급취재] 밥 한끼의 분노
트위팅 초보입니다. 글을 올리는 일은 드물고 그저 다른 트위터들이 올린 글과 사진을 읽어보고 있는 수준입니다. 가끔 공감가는 내용은 RT 정도...
[7월 이달의 독자사진]흠 덮고도 남을 힘 그대로의 자연스러움
한겨레가 뽑은 이달의 독자사진에 류미진(인천 남구 숭의1동)씨와 이향지(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씨의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 두 분께 한겨레가 마련...
내마음의 추상화로 ‘오래된 미래’
[미션 강의실 시즌2]<20강> 꿈 안개 등 ‘자연필터’나 거울 등 반사체 이용 눈으로 보는 것 이상을 묘사 ‘상상의 날개’ 크게 두 가지 의미의...
사진의, 사진에 의한, 사진을 위한
제주 하니포토워크숍 풍광 지난 7월1~4일 제주도 일원에서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제3기 ‘하니포토워크숍 - 제주’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초반, 스토...
사람에 대한 사랑 다양하고 고운 심성
[하니포토워크숍 참가자 후기] 3박4일만의 월척 누구나 사진은 찍습니다. 문제는 원하는 피사체를 어떤 감성으로 담아내는가입니다. 사진기를 꽤나 ...
맹수의 눈빛으로 렌즈, 안개 걷어내다
[제주를 찍은 하니포토워크숍 제3기] 3박4일, 제주는 안개의 바다였다 27명이 그 속으로 사라졌다 1시간 뒤 안개 뚫고 툭툭 튀어나왔다 누구는 따...
“1면 등극 유혹 벗어나 이젠 내 목소리”
윤성진 씨 ‘지루한 희망’을 테마로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 남다른 재능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윤성진(37ㆍ학원 논술강사)씨는...
7월치 뭘까요. 문제 나갑니다.
7 월치 문제- 어떤 대상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무엇을 찍은 것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사진마을의 ’뭘까요’ 코너에 덧글...
6월치 뭘까요. 정답과 당첨자 발표
6월치 ‘뭘까요’ 퀴즈의 정답은 ‘못쓰는 털신을 재활용한 화분 속의 새싹’이었습니다. 지난 5월 전남 장흥의 어떤 집의 마당에서 찍었습니다. ...
잘 서면 아름답지만, 잘못 세우면 독선 ‘두 얼굴’
[미션 강의실/시즌2 ]<19강> 질서 순리와 파격은 역사 이끈 두 바퀴 일평생 살면서 줄 몇 번이나 설까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까지, 그리고 ...
기록은 추억이 되고 문화·역사가 되는 흔적
[미션 강의실 시즌2] <18강> 흔적 모든 사진은 기록일뿐 순수 사진은 없어 시대와 삶의 풍경이 멈춰 그때를 말한다 “사진은 기록입니다” 누...
인간이 인간인 이유 ‘창조의 어머니’
[미션 강의실 시즌2] <17강> 호기심 ‘뭘까, 왜’는 원초적 본능, ‘마음의 창’ 볼 것 안볼 것 가리지 않다간 ‘망신살’ 시력이 좋고 나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