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ldj01.JPG ldj02.JPG ldj03.JPG ldj04.JPG ldj05.JPG ldj06.JPG ldj07.JPG ldj08.JPG ldj09.JPG ldj10.JPG

 

상생으로 대박을 ~

 

논산의 전통 재래시장인 화지중앙시장에 ‘청년상인’들이 들어 왔다.
어릴 적 할머니댁의 “다락”의 정감을
시장의 따뜻한 감성과 오감만족을 버무려 전해드리겠다는 의미로 청년상인들의 공동브랜드 이름, “다락”이 탄생하였다.
 
재래시장은 “먹방”이요 “정(情)터”이다.
재래시장에는 달인들의 솜씨와 넉넉한 인심과 훈훈한 정이 넘친다.
그래서 재래시장은 따뜻하다.
그 재래시장에 오각형 모양의 간판이 늘어나고 있다.
오각형 간판이 작은골목 청년상인 점포의 간판이다.
논산역은 훈련소역이다. KTX도 선다.
달인의 수선가게, 만두가게엔 아이들의 방송국이 펼쳐진다.
출사 나온 진사님도 어릴 적 지인들을 만난다.
함께 앉아 잠시 3~40년 전 기억을 끄집어낸다.
나는 자동으로 한 장 담아 준다.
50년 된 순댓국집은 지금도 그 자리에 있다.
청년골목 다락은 단장되고, ‘피규어’도 만날 수가 있다.
모찌와 어묵가게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간판이 오각형이다. 
시장을 나오면, 약국 앞 공설시장 버스정류장은 아직도 있다.
시골버스정류장은 어르신들의 만남의 광장이요, 소통의 광장이다.
 
기존 시장상인 점포와 청년상인 점포가
앞으로 어떻게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을 해 나아갈지가 숙제이다.
시민의 발길이 재래시장으로, 다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산시와 논산서포터즈의 지속적인 홍보와 이벤트가 필요하다.

 

이동준(LEE DONG-JOON / checky)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이며 
 전, 한겨레신문 포토워크샵 운영위원장이었으며
 500PHOTOGRAPHERS 고문, 
 경사회 회장, 
 리스품질경영컨설팅 대표 / (사)한국품질기술사회 부회장이다.
 pr14.jpg
 최근 대표 사진전으로
 
 갈매기가 만든 네모세상 개인전 (2014 마다가스카르갤러리)
 대한사협 회원전 (2014 이룸, 2015 인사가나아트센타)
 500PHOTOGRAPHERS 회원전 (2016 사진창고)
 상공회의소 기업공모수상작 사진전 (2014, 2015)
 낙산윗마을이야기 (2013 낙산공원 빨랫줄사진전)
 전주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전 (2012 소리문화의전당)
 마음담기 창립사진전 (2012 갤러리 품)
 사회공익형 사진공모전 사진전(2012 일주학습문화재단) 등이 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