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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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 여기에 사람이 있었다.
바다, 그곳에 사람들이 있었다.
하늘 위, 저기에 사람들이 있다.
 
유성기업 노조 탄압으로 숨진 한광호.
0416 세월호에 탑승했던 수백 명의 아이들과 승객들.
옛 인권위 전광판에서 300일 넘도록 고공 농성중인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최정명, 한규협.
 
다른 공간, 같은 공간에 있는 그들을 보니 먹먹함이 밀려왔다.
그들은 외쳤었고 외치고 있다.
 
“살 고 싶 다”

 

아직도…….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노동자ssh001.png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썰 푸는 삶이 좋다.

http://blog.naver.com/hyun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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