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1.JPG » 1번 사진 2.JPG » 2번 사진 3.JPG » 3번 사진 4.JPG » 4번 사진 5.JPG » 5번 사진 -새벽불빛과 여명속의 여수시내. 6.JPG » 6번 사진 거북선 대교 7.JPG » 7번 사진 화려한 일출 여명입니다. 주차장에서 약간 옮겨 학교 담벼락에서 담았습니다. 8.JPG » 8번 사진 해가 뜨기 직전의 하늘 9.JPG » 9번 사진 드디어 기다렸던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10.JPG » 10번 사진 11.JPG » 11번 사진 일출은 시작되고 해는 다리 정중앙 위로 올랐습니다. 12.JPG » 12번 사진 13.JPG » 13번 사진 14.JPG » 14번 사진 어부가 일출 후에 일 나가려고 준비를 합니다.

 

 

여수의 아침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산과 바다의 일출은 저마다 다른 느낌과 감동을 줍니다.
여수는 여러 곳에서 다양한 일출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흐리거나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여수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순천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에 커피를 끓이고 출사를 갈지 말지 결정을 하고 장소를 정해서 갔습니다. 순천에서 여수 일출 촬영지 중에 가장 먼 곳은 향일암이었습니다. 1시간 30분 운전하고 또 2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제일 많이 갔던 곳은 무슬목 해수욕장과 그 주변이었습니다.


 


여수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


 ①무슬목 해수욕장과 그 주변(펜션들 많은 곳)- 돌산에 있는 이곳은 앞 바다의 형제섬을 좌측에 두고 찍거나 펜션 쪽 도로에서 형제섬을 가운데 근처에 두고 찍을 수 있습니다. 건너편에 남해군이 보입니다. 무슬목은 장노출로 파도와 여명, 일출 빛과 물결치는 것을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일출을 감상하는 작은 배가 부제가 되어 독특한 일출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②오동도와 자산공원, 그 주변- 오동도 안에 덱이 있습니다. 여기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오동도로 들어가는 도로의 방조제를 따라서도 일출각도에 따라 찍을 수 있습니다. 오동도 들어가기 전의 자산공원에서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엠블호텔 보조건물의 옥상에서도 찍을 수 있습니다. 오동도의 일출촬영은 다양한 일출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③만성리 해수욕장- 검은 모래 해수욕장이라고 하는 만성리 해수욕장에서도 찍을 수 있습니다.
 ④작금등대- 돌산의 아래쪽, 향일암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작금등대를 앞에 두고 찍을 수 있습니다. 작금등대, 무슬목과 오동도, 만성리는 바다 수평선 일출을 찍으려면 겨울이라야 가능합니다. 12월~1월 전후로 가능합니다.
 ⑤향일암- 일출을 보기에 아주 유명한 곳인 향일암에서도 찍을 수 있습니다. 향일암 앞 바다는 좌측의 남해가 멀리 보이고 비교적 망망대해라 할 수 있어, 일출에 부제를 함께 담기는 좀 어렵습니다. 기운이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이 찾는 향일암인데, 여수에서 제일 아래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에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곳입니다. 
 ⑥묘도- 광양과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의 중간의 섬인 묘도에 다랭이 논이 있고 모내기하기 직전에 일출을 찍습니다. 
 ⑦해태아파트 주차장-  자산공원과 거북선대교 너머의 일출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출 전 여명이 깃든 여수시내를 볼 수 있습니다.
 ⑧여수수산물특화시장 주차장(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거북선 대교가 바로 앞에 보이는 곳입니다. 
 ⑨영취산 진달래 일출-  영취산에는 해마다 4월 초에 진달래가 핍니다. 이 진달래는 공해에 강하여 주변 여수 공단의 독한 공기 속에서도 살아남아 해마다 봄에 아름다운 자태를 발하는데, 산 정상에서 일출 각도가 맞아서 일출과 함께 진달래를 촬영합니다. 등산로 입구 건너에 L*화학이 있는데 새벽에 오르자면 독한 냄새를 맡으면서 등산해야 합니다.
 ⑩여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마래산, 구봉산, 종고산- 산에 올라 여수의 아름다운 풍경, 여명과 여수시내를 감상하다가 일출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호동 다랭이논의 일출이나 제가 알지 못하는 일출 촬영 명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③과 ⑩을 제외하고는 일출을 찍어보았고, ①②⑥을 많이 가보았습니다. 비교적 새벽등산을 못해서 ⑩을 못한 점이 지금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이번에는 ⑦⑧의 일출을 감상해보고자 합니다. 순천에 살면서 여수가 가까이 있어서 여수의 다양한 일출을 감상하고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의 팁과 상황설명


1번에서~10번 까지의 사진은 해태아파트 주차장에서 담았습니다. 자산공원과 거북선대교 너머의 일출입니다. 해가 뜨는 곳이 남해군입니다.
1번에서 4번까지를 찍은 날은 약간 박무도 있었습니다. 다소 흐릿한 박무 속에서 하루를 맞았습니다.
5번에서 10번 까지는 매우 맑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11반에서 14번까지를 찍은 곳은 여수수산물특화시장 주차장입니다. 정면에 거북선대교가 보입니다. 다리 가운데 해를 올려 찍으려고 했는데 날씨가 조금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송호철 작가는pr10.JPG

한의사로서 한의대 조교, 시간강사, 교수, 병원장, 학장 등을 역임하였고,

전문 한방병원에서도 근무하는 외에도

연구, 강의, 진료 및 신문 건강칼럼 기고 등 다양한 한의학(의학) 관련 활동을 해왔습니다.

사진은 전라도에서 살게 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고 담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고,

일출 일몰 출사와 자연의 여러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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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ryun

2016.07.29 08:57:33

13번~14번 사진

군대에서 "사단장님께 대하여 경례~~"하듯이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경례~, 좌로 번호" 하듯 멋지고 재미납니다.

여수~ 가보고 싶어 집니다.

splow

2016.07.29 17:37:53

제가 생각했지 못했던 좋은 느낌을 받으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사진마을

2016.07.30 17:31:58

창의적인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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