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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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월 주천면에서
판운섶다리를 놓고 있습니다.
 
11월 10일에 그곳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장광수씨(010-8828-9108)에게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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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보덕사
해우소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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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위는 추워서
내복, 겨울파카, 장갑, 겨울모자로 무장하고
올라가서 촬영한 후 집에 오면 동태가 됩니다.
 
20일, 21일은 달밤에 야경과 운해에 산들의 능선까지
환상적인 날이었습니다.
 
일산에서 오신 여행 사진작가는
생전 처음 보는 최고의 풍경이라며
감탄했습니다.
 
3명만 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풍경이었습니다.
 
영월 봉래산 운해는
대개 10 월말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빠르면 10월 25일께 끝나고  늦으면
11월 초까지 운해가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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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서 작가는

영월 한반도 지형을 19년째 촬영 중입니다.

영월을 사랑하고 아낍니다.

영월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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